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문단 편집) === 그나마 좋은 점을 꼽자면 === 첫번째로 드디어 전투 중에 파티원 교체 시스템이 나오기 시작했다. 단점에서 부각된 링크 시스템의 개판인 점때문에 평상시에는 그나마 AI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4근접 파티로 운용하다가 필요할 때에는 마법 캐릭터 2명을 교체해서 운용할 수 있다. 그래도 마법 캐릭터들의 AI가 구려서 문제지 직접 잡아보면 상당히 강해서 이러한 직접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략의 폼은 넓어졌다. 아쉬운 점은 역대급으로 파티원 수가 많았던 엑실리아 2에서는 채용이 되지 않았고, 제스티리아에서는 가능은 하지만 게임의 태생적 문제로 그냥 속성에 맞게 합체 재료 갈아 끼우는 수준에 멈췄고, 진정으로 파티원 교체가 전략적으로 돌아가는 건 베르세리아로 계승되었다. 두번째로는 상점 강화 시스템, 기존의 테일즈 시스템은 단계적으로 스토리 진행하면서 장비의 질도 늘어나는 시스템이였다. 이러한 시스템이 PS3 시대에서 베스페리아는 장비 제작 시스템, 그레이세스는 에레스 포트로 장비 조합을 통한 강화로 개선되어 갔는데, 엑실리아에서는 필드에서 얻은 잡동사니들이나 골드로 상점 레벨을 올려서 물품을 늘릴 수 있다. 이러한 점 덕분에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중반부에도 상당히 높은 등급의 장비를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쉬운 점은 이후 시리즈에서는 다시 채용이 안된다는 점이다. 분명 여러 아쉬운 점은 있지만 이 작품에서 문제였던 부분에서 여러가지를 개선해서 엑실리아 2에서 만회를 하게 되었다. [[분류:테일즈 오브 시리즈]][[분류:PlayStation 3 게임]][[분류:2011년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